안녕하세요, 오래된 유령회원입니다.
익숙한 아이들인데
하나 하나씩 사진을 찍고 컴퓨터로 글을 올리는게 영 낯설군요.
와이프님께서 좋은 충고와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게 되어 부득이하게 그리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어서, 혹은 시세가 올라서 좋다 이게 아니고
팔아야 해서 조정해서라도 다 거래완료 해야 하는 상황이 참 신기하군요,,
어쨌든 어느 분이라도 멋들어지게 소화해 주시고 신으셨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혹시 이 글도 그분이 보실수 있으니,, 풋셀을 아는 분이라서요,,
안녕하세요.저와 너무나 같은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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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와 너무나 같은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