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도 중학교 2학년부터 애 아빠가 된 지금까지당신은 단 한번도 저에게 콩코드를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번 모델은 큰 의미를 지닙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아내, 아이가 같이 신을 겁니다. 꼭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신발 막말로 내가 너네 신발만 몇 켤..아닙니다. 욕한거 아닙니다. 추임샙니다. 어쨌든 인간적으로 한번 줍시다. 좀 줍시다. 줘!!!!!! 달라고!!! 줘!!!!아멘.
아놔 어떻게 한번을 안주냐 ㅠㅠ
망해라 나이키 ^^
나이키 망해라 !!
어떻게 정말 한 번을 안주네요 ㅠㅠ
아놔 어떻게 한번을 안주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