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콩코드 쪽팔려서 못신겠다는 사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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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17:59:39

물론 전 아닙니다

 

저번에 지브라 물량 많이 나오니깐 쪽팔려서 못신는다고 하던사람 몇몇 있던데 ㅋㅋㅋ

 

자존감이 그렇게 없나 신발이 뭐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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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2-08 18:03:00

알아서들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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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18:43:45

저는 같은 신발을 신은 사람들을 보면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2018-12-08 18:51:46

ㅋㅋㅋ 실착 하시면서도 꼭 신발의 가치와 희귀성을 운운하시는 분들이 있긴 하죠... 좋은 신발 다 같이 신으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2018-12-08 18:52:17

낄낄

2018-12-08 19:14:51

콩코드 산것만으로 좋습니다!!!!~~~~

2018-12-08 19:16:34

짖는가봐요

2018-12-08 19:19:45

곧 캠퍼스엔 콩코드가 자주 보이겠네요.

길거리서 같은신발 보면,기분이 좋습니다.

2018-12-08 19:41:12

전 쪽팔리진 않지만 만약 그렇다 해도 괜찮습니다 콩코드는 추억으로 신는거라~

2018-12-08 19:46:09

전 오히려 많이풀려서 좋은듯 아끼지 않고 막신어야지ㅋㅋ

2018-12-08 19:59:20

플려야 신죠 더풀려라

Updated at 2018-12-08 20:15:59

누군가요 그 새끼가 ㅋㅋㅋㅋ

 

저는 이지 하나 얻는데 3년이 걸렸는데

2018-12-08 20:34:45

뼈때리는 말이네요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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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08 20:47:30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저도 예전에 언급하신 내용의 글을 보고 표현이 거칠다 생각해서 불쾌감을 느꼈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다같이 보는 게시판에서 비방조의 저격성 글은 아닌것 같아요..

너무 격한표현과 비방하는 댓글도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불쾌하셨더라도 조금만 누그러뜨려주셔요..
.

2018-12-08 21:01:09

먼저 분란을 조장한 저를 염두에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으시네요. 그냥 신발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Ps1. 막상 그때 저도 지브라 구하러 압디다스도 다녀왔습니다. 지금도 만족하고 신는 중이네요ㅋㅋ
Ps2. 오늘도 탐스 캠핑 후 뻗고 저녁에 일어났네요. 두 족 확보해서 든든하고 콩코드는 희소성이니 그런 영역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지인들끼리 콩코드신고 연말에 함 만나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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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08 21:05:31

제가 알기론 덜덜이님이 아니실겁니다 ㅎㅎ
그 이후에 다른 글에서...

득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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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21:11:34

전 그 콩코드 신어보고 싶습니다 ㅠㅠ

Updated at 2018-12-09 10:22:51

그런 사람은 뭘 해도 쪽팔릴 사람이겠죠.

2018-12-09 10:47:54

쪽팔려서 못신겠다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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