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불현듯 조던3 팅커가 생각나서 고민하던 타이밍에 매물이 있어 연락드렸습니다.구매는 확정이었고 판매자 분 사정으로 거래 일(제가 입금하는 날)만 미뤄졌는데..그 사이에 조던1 오리진 스토리 드로우를 넣고 '아~ 2주에 2켤레면 좀 그런가?' 했는데 시원하게 꽝이네요..ㅋㅋㅋㅋ 왜 그런 쓸데없는 걱정을 했는지 ㅠㅠ취기 오른 금요일 밤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ㅋㅋ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