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서 나이키 공홈에 리스탁 됐을때, 구매하였습니다.
다행히 사이즈는 잘 맞습니다. 쿠션감도 좋네요.
허나, 발한번 넣었다 빼니 인솔 안에 '피어 오브 갓' 프린팅이 다 날라가 버리네요.ㅠㅠ
걷지도 않았습니다. 넣었다 뺏을 뿐입니다...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건 의도된 디테일 일지도 몰라.. 하고 손가락으로 건드리니 여지없이 먼지가 되어 떨어지는군요.
슬픕니다..그래도 잘 신겠습니다.
엇.. 저는 프린팅에 air 부분이 인솔 끝에도 두번 프린팅 되어서 떼어내려고 했는데
손으로 안뜯겨서 칼로 긁으면서 뜯을 정도였는데.
요것도 개체차이가 있나보네요.. 아쉽아쉽.. 전 테이프로 ㅠㅠ
개체 차이 있나봅니다. 열심히 실착중인데 글씨 그대로 남아있네요~
인솔 프린팅은 개체차이가 커요~~ 표현대로 먼지처럼 떨어지는 것도 있고..잘 붙어있는 얘도 있고
나이키 신발 모두 그렇습니다 ㅜㅜ
조1같은 경우는 대부분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인솔 프린팅은 원래 한번만 신어도 없어지는거 아니었어요..? ㅋㅋ
저도 실착중인데 3회 정도밖에 안신기는 했지만 깔창 글씨 그대로 있습니다.
전 그래서 미리 깔창빼고 다른깔창 넣어서 신었네요...
개체차이가 좀 있죠. 윗 분 말씀대로 신경쓰이시면 편한 인솔 하나 사셔서 그걸로 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개체 차이지만 넣었다 뺏을뿐인데 프린팅 이 날아간건 심하네요 ㅠ 나이키 퀄퀄 하지만 정말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마냥 나이키니깐 이런 생각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 이지 3켤레 구매해서 신어보는데 어떤건 정말 두번신었는데 다 날아가있고 어떤건 좀 오래 갑니다...
엇.. 저는 프린팅에 air 부분이 인솔 끝에도 두번 프린팅 되어서 떼어내려고 했는데
손으로 안뜯겨서 칼로 긁으면서 뜯을 정도였는데.
요것도 개체차이가 있나보네요.. 아쉽아쉽.. 전 테이프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