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MARKK LIMITED EDITION GIFT SET

안녕하세요? 티거 이정문 입니다- 

 

또 인사드립니다~ 

 

오늘 CJ 대한통운 어플 알림이 오더군요- 

 

주문한거 없는데...?!하며 보니 뭔가 익숙한 이름.... 

 

네~ 최근에 우리 풋셀에서 이벤트(포스팅만 하면 제이슨 마크 리미티드 에디션 셋트 이벤트가 있었는데요~)가 있었는데요~ 거기서 운좋게 당첨되어 이렇게 이벤트 상품을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입어(?)보고 이래저래 살펴봤네요~

 

어우... 너무 좋네요~ 약 1~2년전에 한창 슈 클리닝 키트들 발매되어 제딴에 제이슨 마크, B.O.L, 리슈브네이터 이렇게 세가지를 모두 사용해봤었는데요- 

 

이런 구성은 또 처음입니다- 말그대로 트레블링 키트 같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인물사진 모드로는 처음 찍어봤는데 헐... 신발사진들 이제 이걸로 찍어야할까봐요~ 

 

 

 

 

 

 

오옷! 오옷! 

 

첫인상이 오옷 오옷 합니다- 

 

아! 풋셀 스티커도 감사합니다~ 영자님~

 

 

 

 

 

 

작은 파우치 입니다- 

 

가로 18cm, 세로 14cm 정도의 수납이 용이하도록 작은 타입입니다- 

 

 

 

 

 

 

큰 수납 공간 두곳! 

 

 

 

 

 

 

좌악 열립니다- 

 

 

 

 

 

 

눈에 띄는 부분들을 담아 봅니다- 

 

 

 

 

 

 

요런 깨알 디테일 좋아합니다- 뭔가 정성이 느껴지고 전 이런 작은 차이, 센스들이 좋더군요- 

 

케이블 방송에서 가끔 볼 수 있는... 4종 구성 7개들이!!! 

 

 

 

 

 

 

스윽 꺼내봅니다- 

 

이벤트의 목적은 이렇게 좋은 제품 공유가 아닐까 하네요- 

 

좀 부산스러울랑가요? 아무튼 이런 구성입니다- 

 

클리닝 폼 1개, 소형 브러쉬(부드러운듯 합니다-) 1개, 소형 극세사 타올, 킥스 와이프 3개(일회용) 구성입니다- 

 

 

 

 

 

 

또 눈에 띄는 부분은 클리닝폼인데요- 기존의 클리닝 솔루션을 물과 희석해 사용했었는데요- 그렇다면 물+용기가 무조건 필요했는데 이번에는 폼 타입 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구성은 처음이라고 서두에 언급 했던 겁니다- 물과 용이가 필요없죠- 흡사 쉐이빙 폼 타입이 아닐까 하네요- 신발에 거품을 도포하고 브러쉬로 브러슁~, 극세사 타올로 슥~ 슥~

 

말그대로 여행용 슈 클리닝 키트가 맞네요- 물과 용기가 필요없습니다- 

 

브러쉬에 묻은 폼과 오염된 폼 역시 탁탁 털어주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타올로 닦거나 말이죠~ 

 

 

 

 

 

 

와이프~ 

 

물티슈같은게 아닐까 하네요- 

 

아까워서 어찌 쓰지... 

 

 

 

 

 

 

아~ 제가 좋아하는 구성이 많네요- 

 

made in usa 좋아합니다! 

 

 

 

 

 

 

극세사 타올의 크기는 이정도 됩니다- 

 

신발 박스와 간략한 비교!

 

손수건을 항상 들고 다니는데 그정도 크기에요~ 

 

 

 

 

 

 

팩키지도 너무 좋고 wipes의 원산지가 미국이길래 이래저래 원산지를 찾아보니~ 음~!

 

 

 

 

 

 

어우! USA! 

 

검색해보니 

 

Made in USA:원자재  60%이상이 미국산일경우

Manufactured in USA: 50%이하일경우

Assembled in USA :임가공제품 또는 보세가공무역

 

...라고 나오네요~ 

 

뭔진 알겠는데 좀 정확한게 좋겠다 싶어 공부(?)도 할겸 검색해봤네요~

 

미제 좋죠... 

 

 

 

 

 

 

정말 받자마자 꺼내서 바로 입어봤습니다- 

 

친한 과장님 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했네요~ 

 

저... 나름 작업용 앞치마에 로망이 있어서, 그래서 바로 입어봤습니다~ 

 

색감 이쁘네요~ 여윽시~ 

 

스니커 클리닝이라고 나염처리되어있네요~ 

 

이상입니다~ 

 

글 작성하고도 뭔가 스스로... 이건 뭔가 블로그에 광고용 글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싶었지만 아니긔여~

 

저 원래 이렇게 작성하니까~ 허허허~ 

 

아무튼 좀 어수선한 후기 마치겠습니다- 너무 들뜬 나머지...  

 

아무튼 풋셀 운영자님과 운영진분들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