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발렌이나 구찌 스니커가 계속 눈에 들어와 그 돈이면 나이키 4개는 산다는 맘으로 잘 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필립플레인 스니커를 덜컥 구매하고 말았네요.
평소 생각지도 못한 놈으로 말이죠.... (조금은 생소하기도 하고)
40% 할인 가격에다 전국에 한족 남았다는 유혹에 못 참고 그만....
할인을 제법 받았음에도 조금 부담가는 가격이지만 잘 신어 볼려구요.
암튼 그렇습니다.
오 축하드립니다.
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