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고비가 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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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0:28:45
안녕하세요.
최근 개인적인 일들로 스니커 라이프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아무래도 소장하던 신발들을 다 팔아야 할거 같은데 매일 보내줄 친구들을 선택하고 풋셀에 들어와 찻샷을 보면 나도 신어볼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에 머뭇거려지네요. 정신 차리라고 한말씀씩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녁엔 꼭 보내줘야겠습니다. 다시 볼 날을 기약하면서요...
곧 나눔 하나 하면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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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땐 미련없이~
분명 다른 녀석들이 또 반겨줄겁니다
힘내세요 전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