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아무것도 된건 없지만, 먼가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가을에 입을 츄리닝 아래 위로 하나씩 사긴 했네요. ㅎ 좀 아쉬운게 생각해 놓은 것들을 미리 장바구니에 넣어 놓긴 했는데 이미 품절이거나 제 사이즈가 빠져서 ㅡㅡ 그냥 아쉬운대로 다시 대안들을 찾아서 구매하긴 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