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봄/여름에 신었던 신발 세척할때가 온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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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0:14:24

봄 / 여름동안 지독한 땀쟁이인 제 발을 지켜준 고마운 신발들을

 

전부 모아서 세척해줘야 겠네요.

 

이제 슬슬 가을 / 겨울 신발들로 바꿔서 신발장에 넣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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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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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20 11:03:54

큰 신발장이 소망합니다ㅎㅎ

결혼하고 아이 둘 키우니 신발장 공간이 부족하네요ㅠ

OP
2019-09-20 1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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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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