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베트남 나트랑 인터콘티네탈 호텔 앞 큰길이 오토바이로 가득합니다. 워, 나가서 박항서 감독이 저희 아빠라고 하고 싶네요(는 장난이고요)여하튼 한 골 넣을 때 마다 거리가 함성과 술렁임으로 가득하더니 지금은 거리 모습은 꼭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를 회상하게 만드네요. 박항서 감독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글 마치고 밖에 나가봐야겠습니다.동영상을 못 올리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태극기 준비하셨음 대박이였을텐데요축구를 너무 좋아하는 저는 현지에서 분위기를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2002년때는 강원도 산골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었던지라
태극기만 있었어도 벹남 인싸각인데 아쉽습니다
자랑스럽네요
박항서 감독님은 다들 알더라고요
오 저도 몇년전에 그 숙소에 묵었었습니다 ㅎㅎ
네 숙소 뷰가 좋네요
황타스틱님 여행중이세요?
좋은 추억하나 만들고 오시네요. 현장에 있는 황타님이 부럽습니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 함께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태극기만 있었더라면 저 안에서 허우적거렸을텐데 아쉽습니다.
현지인들이 한국인이라고하면 잘해주시겟네요ㅋㅋㅋㅋ
저도 다녀왓는데 미니비치가 아주좋았습니다!
딱히 한국인이라고 알릴 일이 앖어 아쉬웠슺니다
태극기 준비하셨음 대박이였을텐데요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 저는 현지에서 분위기를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2002년때는 강원도 산골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었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