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함을 느끼는 것 같아 한 녀석 더 입양했어요~
둘이 저렇게 창밖 구경도 하고 알콩달콩 노는 거 보니 저도 모르게 미소가 ㅎㅎ
다음엔 얼굴 공개! ㅋ
스핑크쓰
꼬리를 숨겨놓은 식빵
탄 식빵...
댓글까지 넘 귀엽네요ㅜㅜㅜ 나만 없어 고양이ㅠㅠㅠㅠ
저희집 막내.^^
저희집 딸도 한엉덩이해서.... ㅋㅋ....^_^
저희집 고영희씨도 올리고갑니다~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저는 누드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