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당구왕 왕중왕전 4구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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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3 19: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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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경남 밀양시 초동면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기범씨는 고3때부터 25세까지 당구선수의 꿈을 꾸며 하루 10시간씩 당구를 연습했다. 하지만 당구를 바라보는 사회의 좋지않은 시선과 생계를 위해 꿈을 포기했고, 5년 전 밀양시청 주민생활지원과에 들어가며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씨는 “어릴적부터 제 가슴에 당구로 이름 석자를 알리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있었는데, 코리아당구왕 왕중왕전 우승으로 그 꿈을 이뤄낸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이제 꿈을 이뤘으니 당구대회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방송으로 봤는데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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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03 19:26:05

저 집중력이 어마어마하네요 ㅋㅋㅋ 

2020-07-03 19:33:19

저도 이거 생중계로 봣죠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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