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본사람도 있겠지만....
광고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배우들 연기도, 너무 자연스럽고.....
고정관념이라는 키워드를 예쁘게 풀어낸거 같아요ㅎㅎ
그러게요. 마지막 햄버거에서도....
이런 센스있는 광고를 만드는 카피라이터의 아이디어가 질투가 나네요.
남자도 칵테일 마신다 이 문장이 참 좋네요여자도 맥주를 마신다 했으면 또 2% 아쉬운 카피라이트가 되었을텐데요...닥트님 말대로 정말 이런 광고 만드는 아이디어가 탐납니다.
맞습니다. 그 부분이 더 특히 마음에 들고요.
덧붙이자면, 국내 판에서는 "남자도 칵테일을 마실때가 있잖아요."라고 번역을 했더군요.
이런 번역의 센스도... 멋진것 같습니다.
영화는 오번역 말이 많은데.... 이런 센스있는 의역은 강추죠.
오호, 때에 따라서 마시는 음료가 다르다 라는 걸 명확하게 표현해주네요 정말...부럽습니다.
고정관념이라는 키워드를 예쁘게 풀어낸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