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구형 생긴게 90년대 초인가 그랬으니
그 이전엔 다 저렇게 샀었죠
영등포요~ 하면 천원 드리면 표하고 잔돈을 슈슉 하면서 내보내 주죠. ㅎㅎ
역이름 말하면 거기에 맞춰 바로 잔돈 주시는게 신기했었는데 ㅎㅎ 추억이네요ㅠ
동전빼는 스냅ㅋㅋㅋㅋ 추억이네요
대학생 정액권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액권이 좋았던게 잔액이 100원이나 50원이 남더라도 마지막1회에는 이용요금 상관없이 어디나 갈수있었죠^^
손목 스냅이 압권이였는데요 ㅎㅎ 표랑 동전이랑 정확하게 날라왔었던 ㅎㅎ
추억 돋네요 ㅋㅋ
우와 추억이다 진짜로.
무인 구형 생긴게 90년대 초인가 그랬으니
그 이전엔 다 저렇게 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