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절에 가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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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5 08:36:05
요즘 재택이라서 시간도 좋고 음식준비도 조금 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육개장 준비해서 애들 먹이러 가는 길 입니다.. 소고기랑 닭다리살 찢어서 직접 끓였어요.ㅎㅎ
그거 들고가서 애들 먹여야하는데.. 제 동생들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놈들한테는 더 잘 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뭘 맛나게 만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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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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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8:38:17
정말 정말 너무 멋지십니다 존경스럽네요 1
2021-01-14 19:23:43
선행이 참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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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녹았지만 길이 그래도 미끄러워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