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도 계급이 다양하네요~~
옷의 레벨이 나눠진다는게 웃프네요자신에게 잘어울리는 옷을 최고로 쳐야 하는데ㅎㅎ
저는 나이젤 카본 제외하고 대부분 입어보고는 결국 베일런스로 정착했습니다.
전 노비스가 제 몸에 딱이라5년째 노비스만..
저도요ㅎㅎ 제일 따뜻하고 입기 좋아 저도 애용하고있습니다
전 얼마전 32,000 원 짜리 패딩사서 너무 만족하며 입고 있어요~^^
기준이 뭔질 모르겠네요 ㅋㅋ. 중구난방으로 그냥 md 취향이랑 비싼거 섞은 느낌입니다.
옷의 레벨이 나눠진다는게 웃프네요
자신에게 잘어울리는 옷을 최고로 쳐야 하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