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판교로 알바갔다고 하는것보면 성남시 분당구와 그외 구 이야기인가보네요....
동네 형성 역사도 그렇고 눈에보이는 시가지 모습도 그렇고 성남시가 좀 심하긴 하죠...
본인이 열심히 생활해서 바꿔나가면 됩니다! 물론 저도 그래야 하구요 ㅠ
남들과 비교하고 비교된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행복은 멀어지는것 같아요.
그냥 내게 주어진 환경, 내 생활에 만족할 수 있어야 비로소 행복이 온다고 생각합니다.저 글쓴이 입장에서 행복해보였다고 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물질적으로 부유하거나 여유롭거나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단지 자기생활에 만족해서 행복한게 얼굴에 드러난 것일뿐.
제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전 행복합니다 아주많이.
이건진리입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하지만 쉽지는 않죠
부자라서 착하기까지 함. 어떻게 해볼수가 없음.
판교로 알바갔다고 하는것보면 성남시 분당구와 그외 구 이야기인가보네요....
동네 형성 역사도 그렇고 눈에보이는 시가지 모습도 그렇고 성남시가 좀 심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