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오프화이트 콜라보인 블러이져와 덩크 로우를 안겨준 멋진 버질 입니다...하늘에서 편안히 영면하기를 기원합니다...
예전 신세계백화점 팝업 오픈때 봤던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이렇게 일찍 영면에 들다니 너무 안타깝네요..편안히 영면하길 기원합니다.
나이키가 지금의 위치에 오를수 있도록 만들어준 디자이너중 매우 큰 역할을 한 인물이라… 안타깝습니다…
예전 신세계백화점 팝업 오픈때 봤던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이렇게 일찍 영면에 들다니 너무 안타깝네요..편안히 영면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