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선배형님 한 분과 친구 하나가 제주에 삽니다.
가면 항상 별채에 묵고, 귀한대접 받고 오죠...(대부분 멀리서 오랫만(?)에 왔으니 편하게 있다 가라 합니다.)
올라올 땐 예상했던 경비만큼 조카들 용돈도 주고, 내외분을 위해 작은 봉투 하나는 놓고 옵니다.
그래야 저도 마음이 편하거든요.
사람을 대하는 모습은 다양한 것 같습니다.
이게 정상 아닌가요???위에 저 글은 보는내내 암걸릴꺼 같았어요...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ㅎ
저도 선배형님 한 분과 친구 하나가 제주에 삽니다.
가면 항상 별채에 묵고, 귀한대접 받고 오죠...(대부분 멀리서 오랫만(?)에 왔으니 편하게 있다 가라 합니다.)
올라올 땐 예상했던 경비만큼 조카들 용돈도 주고, 내외분을 위해 작은 봉투 하나는 놓고 옵니다.
그래야 저도 마음이 편하거든요.
사람을 대하는 모습은 다양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