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HB
버질 아블로가 루이 비통의 2021년 가을, 겨울 컬렉션 ‘에보닉스 / 스네이크 오일 / 더 블랙 박스 / 미러, 미러’를 공개했다
쇼에서는 커피나 신문, 트렁크백 등을 들고 있는 모델들을 통해 예술가, 건축가, 회사원 등 사회의 여러 구성원들을 형상화하는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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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을 의복으로 재현한건데 버질 아블로 만의 표현을 우리가 이해하기란 어렵네요ㅠ
컬렉션에서만 볼 수 있는 기이한 것들이네요 ㅋㅋㅋㅋ 비행기 가방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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