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악세서리 브랜드 앰부시(AMBUSH)
앰부시 윤은 한국계 그래픽 디자이너로 올해부터는 디올옴므의 디자이너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via SBD
좀 더 세부적으로 나누면 앰부쉬는 디올옴므의 주얼리쪽을 담당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더 정확하게는 앰부쉬가 아니라 앰부쉬의 윤이겠죠.) 이번 디올 컬렉션에서 모자나 가방의 버클 디자인은 알릭스의 매튜 윌리엄스가, 무대등의 디자인은 카우즈가 맡았습니다. 총괄 디자이너는 킴존스구요~
퍼 스우쉬 후드 갖고싶군요ㅠ
버발부부 잘나가는군요
좀 더 세부적으로 나누면 앰부쉬는 디올옴므의 주얼리쪽을 담당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더 정확하게는 앰부쉬가 아니라 앰부쉬의 윤이겠죠.) 이번 디올 컬렉션에서 모자나 가방의 버클 디자인은 알릭스의 매튜 윌리엄스가, 무대등의 디자인은 카우즈가 맡았습니다. 총괄 디자이너는 킴존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