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한분께서 사진을 요구하셔서..막상 찍으려니 시간도 시간이고 날도 날이라서..일상적인 컷을 올립니다.바다까지 1분이 안걸립니다.(15미터 내)초록잔디들을 지나돌담이 쌓인 길을 조금만 걸으면큰 야자수와 함께 바다가 있습니다.올레7코스의 마스코트 범섬이 저 멀리보이고요.그렇게 스윽 찍고 돌아 역순으로 오면저 멀리 한라산이 보입니다.이게 일상입니다.부럽쥬?
진정 부럽습니다...여보야님이 중학교1학년때까지 제주도에 살았다고 합니다...제주 공항 근처 앞 아파트였다는데...큰 딸 첫 돌 기념 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온게 7년 전입니다...물론 시끄럽더군요...비행기 소리에...ㅎ나중에 도시생활 접으면 제주도로 가자고 하더군요...저도 그러자고 했습니다...참 좋은곳 같습니다...부럽습니다...
여긴 태풍만 없으면..너무조용한곳이에요.저희는 틈만나면 서울로 관광갑니다ㅋㅋㅋ후...아직 이런 적막이 한없이 좋을 나이가 아닌가봐요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힐링되네요 이게 진정한 염장이죠
아이쿠ㅋㅋ 일부러 형님이라고 안써놨는데ㅋㅋ감사를 하면 어째요ㅋㅋ힐링이되셨다니 제 맘이 다 흡족하네요ㅎㅎ
제가 의뢰를했으니 알죠 ㅎㅎ너무감사해요 진짜 조만간 내려갈께요
부럽네요 정말...제주도 다음주 처음가는데 기대되네요!
날씨가 좋은겁니다!ㅎㅎ 즐겁게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라요 :-)
풍경이 왠지 법환 스럽습니다??ㅎㅎ같은 동네 분이라 반갑네요ㅋㅋ
맞습니다! 옴마 신기해라ㅋㅋ법환주민이셨군요?ㅎㅎ 잘부탁드립니다
법환 주민은 아니고 서귀포시내쪽입니다ㅎㅎ시내버스다니면 다 동네죠 뭐 서귀포는ㅋㅋ
와~ 진짜 이쁩니다!! 크으~ 저런 곳에서 살고 싶어요~
30억쯤....있으시면 지금당장 살수있습니다!ㅋㅋㅋㅋ진담이에요
아하! 30억 정도만 있으면 살 수 있군요!!
네 쉽죠, 쉬워요...근데 전 30억이 없어서 언쳐서 장사하고있어요 후우....
전 30억이 없으니... 못갈꺼 같긴해요 ㅎㅎ
사실 도시가 좋아요..풍경만 뜯어먹고 살순없으니...
진정 부럽습니다...
여보야님이 중학교1학년때까지 제주도에 살았다고 합니다...
제주 공항 근처 앞 아파트였다는데...
큰 딸 첫 돌 기념 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온게 7년 전입니다...
물론 시끄럽더군요...
비행기 소리에...ㅎ
나중에 도시생활 접으면 제주도로 가자고 하더군요...
저도 그러자고 했습니다...
참 좋은곳 같습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