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꼬꼬마의 초등학교 입학으로 동화책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전집들도 읽어주었고...대부분 제가 어렸을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었는데...백희나 작가님이 쓰신 이 책들은 참 좋은거 같습니다...구름빵부터 참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알사탕이란 책은 뮤지컬로도 나와 지난주에 관람하고 왔었습니다...그나저나 꼬꼬마들에게 책 읽어주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왜케 졸린지ㅠㅠㅠ
자상한 아빠시네요전 몸으로 때워주는 것만 합니다나도 책보기 시러해서요
안녕하세요...저도 두 꼬꼬마들이 저를 놀이터인줄알고 타고 넘고 놀다가 씻고 자려고 누우면 책을 읽어달라는통에 읽어주다 졸기도 합니다ㅠㅠㅠ그럼 아빠 자지마하며 12시가 다 되어 잠들곤 합니다...하루가 참 깁니다...
ㅋㅋ 장수탕 선녀님 애기때부터 읽어준거라 애들이 참 좋아해요 ㅋ
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알게 되어 재미나게 읽어주며 계속 다른 책들도 사게 되네요...
이상한 엄마는 이상한데 잼있어하더라구요 ㅎ저도 담주 알사탕 뮤지컬 갑니다! 아빠 홧팅임다 ^^
안녕하세요...8살,4살 꼬꼬마들인데 참 재미있어 했습니다...즐거운 관람 하세요...역시 아빠 화이팅 입니다...
알사탕저희집에도 있습니다^^동동아~~
저희 첫째는 장수탕선녀님 하도 읽어서다 외울정도입니다.
자상한 아빠시네요
전 몸으로 때워주는 것만 합니다
나도 책보기 시러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