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었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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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11:24:08

흔히들 무스탕이라 하죠... 

 

사실은 Shearing jacket이라고 합니다. 

 

좋은 시어링 자켓은 1. 새끼양(lamb)이나 양질의 sheep(성인양)

 

가죽이 100프로일것 ! calf(송아지)는 더 저렴하기에 자격미달... 

 

암튼 이런 자켓을 사고는 싶었는데 워낙에 고가이기에 

 

이번에도 고민만 하다가 놓쳤네여 ㅋ 이태리 발스타에서 나온 

 

시어링 자켓이 2065불이던데 코드 먹이고 해도 1600불대... 

 

관부가세 생각하니 200만원 넘어가서 고민하다가 품절이네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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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8-10-21 22:11:32

항상 야생원숭이님 옷 사진 구두 사진 올라 온 거 보면 정말 고급지고 멋지네요.200만원...저는 유니클로 69000원 블루종 사서 입는 처지라... 후덜덜 합니다

OP
2018-10-21 22:33:15

평생 입을만한건 투자하면 좋죠 ㅎ
품질 좋고 유행안타는것들은요
저도 뭐 아우터빼곤 저려미가 많아요

1
2018-10-29 17:31:22

멋있는데 아쉽겠습니다 ㅠㅜ 

저도 RRL 무통 보고 반했지만 가격보고 놀라 ㅋㅋ

그냥 랄프로렌 고트스웨이트 M-65로 질렀습니다

오늘같은 날씨에 좋더라구요

OP
2018-10-29 18:12:48

매년 나오는 디자인이라 사실 가격도 가격이라 

빨리 품절안될줄 알았는데 말이죠 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바로 질렀어야 ;; 

랄프로렌 고트면 좋네여. 더블알엘 시어링이

2천파운드가 넘어갔는데 다행히 제 사이즈는 빠졌더라구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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