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대는 모르는 신발가게 ㅋㅋ

강남역에있던...
직원분들 손님 벌레처럼 보던기억이....

명동점 오픈할때 하늘완창이 나왔다는 전설적인 스토리ㅎㅎ

아 모르는척 하고싶다....

명동점에서 조던 14 로우 흰하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자주 구경하러 갔었는데 구입하면 주는 비닐로된 주머니가 신발주머니로 쓰기에 간지 였는데 말이죠! ㅎ

추억에
타프..

애슬릿풋이 벌써 이런 시대가 왔군여... 

저기서 알파프로젝트 제품들 제법 샀던거 같은데 ;; 

에슬릿풋이 망한건가요? 가만보니 언제가부터 알파벳마트만 보이고.. 여기서 에어포스원 .에어줌 세이즈믹 사고 그랬는데 ㅠ

강남점에서 일했었는..데..;;
손님들한테 잘해줬어요..ㅠㅠ
신발 신으면 무릅꿇고 끈도 묶어드리고...

굿이어가 신발 리테일도 했었군요?

아재네요 ㅎㅎ;;

무좀샵!!!

전 압구정점 매일 갔어요~
지금과 달리 입고일이니 런칭캘린더니 모르던 시절이라 ;;

이태원점은 나이키타운이 더 싸고 물건이 많아서 간간히

브롱스도 기억나네요

대구 동성로점 출신입니다. 그당시 95 보라매쉬랑 어그부츠 엄청 팔아제껴서 전국매출 1등찍고 타프코리아 대표님 매장와서 악수하고 갔었는데 정말 빡세게 일했지만 추억이 많았네요 ㅎㅎ

오잉?? 망했나요ㅎㅎㅎ;;;

명동 애슬릿풋에서 조던6 바시티레드 흰빨 엄카로 18.9에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KG3 를 샀던기억이..

' 우들스'는 안 껴주나요??

전설의 무좀

압구정에서 97 골드 샀었는데;;
마데 인 코리아..

전 강남점에서
모어업템포 흰/은사고
명동점에서
포스미드 검/노뽈록이 샀었어요^^

지방러인데도 명동점은 꽤나 가본 기억이 나네요

이런 다 기억나네요.. ㅎㅎㅎㅎ

명동점이랑 안양점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조던11흰하를 여기서 샀더랬죠 ㅎㅎㅎ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명동점 오픈하던 때, 일반 매장에서는 구할수 없는 귀한 신발들이 많이 있었죠.

그시절이 참으로 그립네요.

알바생이 쓰래기였던..ㅠ

명동 1호점 2층 구석에서 줌플5키드원판 검파 5만원에 구입한 기억이 나네요. 아재 맞나보네요 ㅠ

 남포동에서 3탄 모카도 사고 ^^ 저 발모냥 티셔츠도 선물로 받았었던, 잘 입고 다녔었던 기억도 나고

포인트 엄청 있었는데...헐... 갑자기 내 포인트

다 써보지도 못하고 사라졌군요 ㅠㅠㅠㅠ

심심하면 강남점 갔었죠.. 그땐 에어 맥스에 빠져 있었네요

수원에서도 애슬릿풋이 최고였는데
어느순간 왜 없어졌을까요?????

제 첫직장이 여기였어요
19살 천호점^^

작년 10월에 와이프랑 멜버른 갔다가 , 혼자 신발 구경할겸 돌아볼려고 주변 신발가게 검색하니깐,주변에 죄다 풋락커가 떴는데..!! 똮!! 하고 1개의 매장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가봤더니..... 이상한  브랜드의 운동화를 팔고있더라구요.   hype 에서 맥스 97 아시아 득템한 날이였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