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천에 구경갔다가 나이키가 아닌 아디다스에서 뜻밖의 득템을 했습니다. 바로 구하는거 자체가 쉽지않은 템퍼런.남자사이즈는 아예 못구하죠.근데 제 사이즈가 딱하나 있길래 8만9천원에낼름 집어왔습니다. ㅎㅎㅎ 또 나이키에서 파주투데이 다 올리고 우먼스랑 애기들 신발구경하다가 우리 첫째 딸램꺼 구멍 뽕뽕 뚫린 여름신발 하나 70%세일 2만원대에 싸게 샀네요.
템퍼런 이쁘네요^^
감사합니다.사실 흰색사고싶었지만 저거밖에 없었네요
발사이즈가 아떻게되세요!? 제주오기전엔 포천 매주 2-3회씩 갔었는데 1년 넘게 포천에 있던건데 전 제사이즈 없어서 보기만 했었는데
290입니다.
우리가 포천갈때는 신발이 없더니 평일에많은가봅니다ㅜ
그런가요? 전 오늘 첨가봐서요.앞으로 종종 갈듯 합니다. 좀 멀긴하네요
템퍼런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