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HB_KR
버버리 치프 크리에이티브 오피서로 임명된 리카르도 티시가 첫 번째 컬렉션을 예고했다. 2019 봄, 여름 프리 컬렉션 ‘B Classic’은 하우스의 유산에 집중한 결과물. 클래식한 아우터 제품군은 물론, 상징적인 체크 무늬를 더한 상의와 하의, 가방, 신발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전적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아래는 컬렉션에 대한 그의 설명이다.
그래 더이상 나이키엔 오지마 티시형
그래 더이상 나이키엔 오지마 티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