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고 6살 아들이 말이죠;;;;미니언즈라고 하면 가차없습니다....가챠폰, 브릭, 틴케이스(이것때문에 일주일 내내 밥상에 참치가 나왔;;;;), 해피밀 장난감, 래시가드, 비치가운, 티셔츠, 크록스, 이불, 그리고 빤ㅅ... 아니 속옷까지;;;;최근엔 마실갔다가 미니언즈x푸마 콜라보레이션 바스켓 한켤례 업어왔네요....그리고 어제는 데님 오버롤을 입고싶다고....과연 언제까지 계속 될런지 ㅎㅎㅎㅎ
버킷햇 쓰고 있는 미니언 사무실 책상에 뒀는데 누가 가져가버렸어요...다음에 또 먹을 기회 있었는데 품절됐더라고요...
아드님이 벌써 컬렉터의 자질을 보이네여 !!
버킷햇 쓰고 있는 미니언 사무실 책상에 뒀는데 누가 가져가버렸어요...
다음에 또 먹을 기회 있었는데 품절됐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