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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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17:05:35
저가 톰삭스 285를 일본스니커덩크에서 3만원넘게주고 두족을 구매해서 버유하다 25만원 정도에 크림에 매매했습니다. 근데 얼토당토 않는걸로 불량판정을내렸습니다.본드자국이있니머니해서..좋다고 본인들 기준이 그러하면 머 어쩌겠습니까.알았다하고 돌려받았습니다.근데 제 신발박스에 안돌려보내고 지네 크림박스에 돌려보냈길래 일단 저도 교환을하거나 판매를하려면 겉박스 (스니커덩크)가있어야 멀할수있는데 그걸 돌려달랬더니 폐기처분했다고 없다고합니다. 너무어이가없어서 아니 매매가 이루어진것도아닌데 왜 폐기처분을하냐물으니 보관을하수없어서 폐기처분했다고하는데 말이되나요?? 그냥 겉박스가 아니라 신발코드와 사이즈 넘버가 붙어있는 스니커덩크만의박스입니다. 구매대행사측에 문의하니 교환하려면 박스가 있어야한다고하는데 돌려달라고해도 똑같은말만하고 되풀이하는데 정말 돌것같습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 매매가 이뤄진것도아니면 본인들 소유도 아닌건데 왜 맘데러 폐기하죠?? 그래놓고 본인들 정착이 어쩌고 저쩌고합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 일단 아시는분들이 변호사가 많이있어서 물어보니 당연히 돌려받을수있다고하는데 크림 제네들 말이 안통합니다. 경찰고소접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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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박스를 버렸다는건가요?? 이게말이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