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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마켓

워홀 다녀오신분이나 준비하고계신분 계시나요?!

킹릴라
  247
Updated at 2014-08-04 19:47:27



워홀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름 인터넷보고 준비하는데


막상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준비해보니 긴장이되네요.


다녀오신분이나 준비하고 계신분 혹시 주의점이나 필수적인 부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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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즐쿰
2014-07-31 14:19:10

어느나라를 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먼저는 집을 구하거나 생활용품을 사려면 돈이 중요하니 어느정도 돈을 가져가시고 씨티은행이나 해외에서 바로 출금 가능한 카드를 가져가시면 좋을듯 하고.. 알바를 하려고 하신다면 일단 그나라의 언어는 어느정도 회화라도 할줄알아야 하니 어느정도 공부하시고 가면될듯합니다 . 그외에는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생활하면 될듯합니다 ㅎㅎ

OP
킹릴라
2014-07-31 15:48:39

일단 먼저 가기 쉬운 호주에서 경험쌓고 미국 캐나다 영국 이렇게 영어권으로 가보려고합니다.

퍼스로
2014-07-31 14:58:20

어디로 가시나요~? 나라에 따라 환경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하지만 어느곳을 가시든지 가장 중요한건 즐쿰님이 말씀하신 언어입니다. 언어만 되신다면 직업을 구하고 집을 구하고 어딜가서 무슨일에 직면하든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반대로 언어가 안되신다면 제대로 된 워킹홀리데이는 꿈꾸기 힘드실겁니다. 5~6년 전에 호주 같은 경우 영어를 하지 못해도 어느 곳을 가든 잡이 넘쳐나 일을 하며 영어를 배울 기회가 됬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릅니다. 영어를 하지 못하면 한인밑에서 일해야 하며 최저 시급의 반도 안되는 8~9불 받고 일하는게 요즘 현실입니다. 반대로 영어를 잘하신다면 Aussi job 을 잡을수 있구요. 시급이 25~26불 때에따라 더 받기도 합니다. 열심히 준비해보세요. 길은 많고 출발전이니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어느 길로 갈지는 킹릴라님이 정하실수 있습니다.

OP
킹릴라
2014-07-31 15:52:16

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일단 호주가 제일 쉬워보여서요 호주에서 경험을 쌓으려고 합니다. 영어는 문법을 잘몰라서 그래머인 유즈 책 사서 공부하구있구요 스피킹은 그냥 ..의사표현은 할줄압니다 ㅠ.ㅠ. 타지에 혼자 스스로 가서 준비하려고 하니 긴장되고 설레네요. 아직 준비 기간이지만 확실하게 준비하고 가려합니다 준비 기간은 길어야 1년 잡고 1년이상으로 안넘기고 넘어가려고합니다 !

퍼스로
2014-07-31 19:40:20

문법 이런거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은 되는데로 말을 하는데, 유독 한국분들만 문법 신경쓰며 영어하느라 영어가 늘질 않더라구요. 처음이라 틀리는거 당연하니 그냥 되는데로 말하다보면 어느순간 고쳐지고 트이더라구요. 의사표현 할줄 아신다는게 어느정도 이신지 모르겠지만, 호주 발음은 미국이랑 완전히 다릅니다. 준비 철저히 하고 가세요, 호주가 비자도 잘주고 워홀중에 가장 만만한곳이 맞긴 하지만, 호주친구들 말로는 요즘에 일자리 못구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한국인들 많다고 하네요. 이건 다른 문제가 있긴 하지만, 말이 길어질거 같아 참고만 해주세요. 가서 세컨비자 생활을 하실지 안하실지 이것도 미리 정해놓고 간다면 어디서 얼마나 일할지에 대한 계획도 잡으실수 있을겁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가서 한국인 절대 믿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와디
2014-07-31 16:27:19

스피킹이 의사표현만 할 줄 아시는 경우는 스스로 위축 되어 한인 가게에 취업하는 분이 많으시더라구요 3시 출근-홀정리 및 저녁식사 준비- 저녁 서빙 및 접시닦기- 밤 12시 마무리- 외로워서 소주한잔- 취해서 잠듦-일어나니 11시-해장라면-무한도전시청-출근 의 무한루프에 빠질 경우 굉장히 허망한 1년을 보내게 됩니다. 지방의 토마토 농장, 키위/체리 농장은 어떨까요 9시 출근-본인토마토섹션 진입- 토마토 따기(워낙 넓어 한번 들어가면 옆 친구들을 볼수 없다고 합니다)-저녁식사-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아무도 영어를 못해 오히려 제3세계 언어가 는다고 합니다)-취침 의 무한루프에 빠질 경우 또한 굉장히 허망한 1년을 보내게 된다고 합니다. 제 친구의 경우 꾸준히 노력해서 지하철 역에 있는 테이크아웃 커피점에서 일을 하다가 주인이 새로 오픈한 스시집에서 일을 하게 되어 돈도 벌고 영어도 많이 늘고 여행도 많이 하고 왔더라구요. 다 들은이야기입니다. (참고만...총총)

keithvanhorn
2014-08-01 00:07:12

워홀가서 개고생하고 영어 못배우는 사람들 태반이라 하더군요... 일만 죽어라 시키고 영어도 아주 기초 적인 짧은 영어들만 조금씩 하다가 별 소득없이 귀국하는 현실이라고 주위에서 많이 그러더군요... 시간낭비이며 돈낭비 라는 얘기가.... 그냥 참고하세요.

Hanns
2014-08-01 08:51:39

저도 호주 워홀 경험 했습니다만(1년반 전이군요~), 한인잡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오지잡 하면 돈 꽤 벌구요 ㅋ 주변에 오지가 대다수라 영어가 늘긴 하더라구요~(적어도 귀는 꽤 뚫리더라구요~) 초반에 돈 어느정도 들고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초반에 3개월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놀았거든요 ㅋㅋ) 전 제 인생에서 워홀 경험 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ㅋ(워홀 생활이 힘든 상황이 많긴 했지만요~ㅋ)

babomaster
2014-08-01 17:33:50

워홀러중 가장 위험한게........ 공부하면서 일하는거에요 두 토끼를 잡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죠.. 공부면 공부 일이면 일 따로 하는것을 추천 합니다. 도시는 골코 추천할께요 최고의 도시에요 ㅋㅋ 시드니 옆 멘리나 그리고 학원도 학원이지만 펍을 많이 가세요 술먹고 나오는 영어가 기가막히게 잘 나오고, 외국인하고도 놀기 편해요 ㅋ

Jack0
2014-08-04 19:47:27

위쪽에 와디님이 쓰신 글이 현실적인 글입니다. 전 호주에서 대학 다녔었는데 현재 영어 상태로 워홀 가시는거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더 공부하시길 적극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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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6
홍콩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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