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퇴근길을 서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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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1 16:51:08
문앞에 도착해 있을 구아바를 생각하며
좀 일찍 퇴근하고 차 막히기 전에 부랴뷰랴
왔네요. 오자마자 신나게 뜯고 옵조4랑 비교해
봤습니다. 왠지 색감이 비슷해서 그런가
제 눈이 막눈이라 그런가 비슷한 신발 같네요ㅋ
9월달은 그냥 지름의 날이네요ㅜㅠ
아직 올거 더 있는데 와이프 오기 전에 얼른
숨겨 놔야겠어요
그럼 모두들 퇴근 하시고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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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OP
2020-09-22 14:00:58
진짜 얼른 신어보고 싶습니다 
1
2020-09-22 11:23:42
역시 왕건이만 지르십니다 ㅎㅎ
OP
1
2020-09-22 14:01:16
ㅋㅋㅋㅋㅋ습관이 무섭네요 
1
2020-09-22 12:59:04
대장 컬렉터 아리매님
OP
2020-09-22 14:01:41
저도 솔직히 옵조4가 더 이쁜것 같아서 
1
2020-09-22 17:49:33
구아바 단독으로 보면 색감이 진짜 이쁜데 옵조4랑 같이 있으니까 은근 묻혀보이는 게 신기하네요 ㅎㅎ 옵조는 오히려 구아바랑 있으니까 디테일이 더 좋아보입니다
OP
1
Updated at 2020-09-22 17:52:00
저하고 생각이 비슷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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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멋진 두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