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에 다시 시작한 조던컬랙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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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16 14:03:49
이천칠년에 개인적인 일로 모았던 조던들 다 팔고
살다가 작년말부터 다시 찔끔찔끔 모으고있습니다.
그때 팔았던거 위주로 다시 모으고 있는데 브레드나
콩코드는 그당시에 비해 가격이 장난이 아니군요,,
물량도 그때보더 많은거 같은데요ㅠㅠ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7헤어를 싸게살수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군요, 당시엔 레트로가 안돼서 700불
정도에 구입했던 기억이,,
조던을 떠나있던 2011년에도 제가 가장좋아하는
3블랙시멘트는 구입해놨던게 천만 다행이네요 :)
12는 호주에서 캠핑으로 구입했는데 저 옆의 실밥선들을 차마 내발에 두르진 못할것같고 ,,
걍 97년파이널의 추억으로만 간직하려고요.
일단은 레트로 컬러는 손안데고 오지컬로만 주력할
생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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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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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까지 수집라인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