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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짓 다크네온 로얄

 
9
  1583
2017-01-11 00:26:27


안녕하세요.
Sanghak33 입니다.
날씨가 매우 춥네요.
나가기 싫으네요.
폼포짓 다크네온로얄 레트로 소식접하고,
주무시고 계신 레트로님을 살포시 깨워봤습니다.
포짓 열풍때 사재껴서 40-50사이에서,
핑폼, 메탈릭레드, 일렉트로 라임 등등
통장잔고를 없앤 폼포짓 놈들이.....
올해 또 다시 돌아오는군요.....
올해는 카퍼인지 코퍼인지 그녀석만 살것을 다짐합니다.

과연....다짐이 실행가능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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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7-01-11 00:51:56
역시 sanghak33님께서는 제 사이즈를...으흐흐흐흐...

저에겐 너무 멀기만 했던 그 신발...
정말 오래도 기다렸습니다...
꼭...꼭!!! 구하겠슴다!
OP
1
2017-01-11 00:55:03

역시, 오렌지킹님과 저는 경쟁자 이군요ㅎㅎㅎ
꼭 꼭 구하시길!
양질의 리뷰를 기다립니다!!
요즘 오렌지킹님 소식이 뜸 해서 풋셀 잘 안오게되요.
하루에 열번정도 밖에 안들어오네요.....

1
2017-01-11 09:21:44

폼포가 인기 절정이였을때가 살짝 그리워요^^;;



OP
2017-01-11 15:02:09

저도 폼포의 시절이 좀 그립네요....

1
2017-01-11 13:16:50

저도 카퍼인지 코퍼인지 반짝이는 그놈 기다리고 있습니다....

OP
2017-01-11 15:02:34

쿠퍼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1
2017-01-11 13:35:51

상학님 2010년 리트로 군여. 

09년인가 에그플란트 산 이후로 폼포는 끊었던게 지금은 좀 후회가 됩니다.
카퍼도 고민중이네여. ㅎㅎ 
OP
2017-01-11 15:04:05

2010년 제작.
2011년초 발매 였던것같아요.
폼포보고선 옛 추억에 비싸도 막 질렀었는데....ㅎㅎㅎ
이젠 와이프 눈치보기 바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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