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네 가족의 첫번째 패밀리 슈즈네요.
평소 조던에 고파있던 언니에게 스잼 발매와
사진 등등 보내주니 팸슈로
너무너무 갖고싶다고 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한
아이들인데 정작 형부 신발이 이제야 와서
이제야 주네요ㅎㅎ
GS랑 베비 사이즈는 나름 넉넉해서 나공홈 도전으로
사는데 별 어려움 없었는데
맨 사이즈는 겨우겨우 미국 사이트에서
무려 다섯시간동안 클릭, 새로고침 해가며 샀더랬죠
다 들고 이제 언니집
가려고 합니다 ㅎㅎ
저도 애인만들어서
빨리 팸슈즈 신고 나들이 가는 때가 왔음 좋겠네요! ㅎ
팸슈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