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마을서 겨우 겟한 녀석이 오늘에서야 왓네요 ㅎㅎ
일단 박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ㅎㅎㅎ 은색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 다만 안을 열어서 보면 약간 사진빨의 기운이 제 생각엔 스웨이드보다 가죽을 사용했다면 더 고급졌을거라 생각 되네요 어디까지나 제 사견입니다 ㅎ 그래도 전체적으로 마감 문제 없는 녀석이 제게로 와줘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특히 스카치가 무시무시한게 후레쉬켜고 찍으니 정말 멋진 사진이 나오네요 ㅎㅎ 이제 14탄만 겟하면 시카고불스시절 넘버링 목표 완료네요 //12탄은 제외 //전 이제 일하러 ㅠㅜ
이쁘네요 뽐뿌가 밀려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