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때 포스/덩크가 유행해도 신지 않았는데작년부터 관심 밖이던 조던1탄이 이뻐 보이더군요덩달아서 덩크도 이뻐 보이고..포스도 이뻐 보이고..올드스쿨 느낌의 신발에 꽂혔습니다;;;;전 원래 르브론 시리즈 같은 미래적인?? 신발 좋아했는데 말이죠..역시 아재....^^;;;;두번째 사진 같은 운동회/라이벌전 느낌 내고 싶어서 해외구매로 질렀습니다정확히 3주 걸렸네요 ^ㅅ^;;이제 1탄 블랙토 시카고 로얄블루 / 덩크 미시건 컬러만 모으면 제 맘속의 컬렉션 완성 이네요여름전에 완성 되길 빌어 봅니다 ^^;;
gs같은데..보기에만 그런가요
신발이 작게 나온건지 귀엽네요
빨파 한짝씩 신어도 예쁠거같아요!
265 입니다..;;;;사진이 귀엽게 찍혔나 보네요..^^;;;;발이 작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245 에서 250만 되도 갖고 싶은 신발 수월하게 비교적 싸게 살 수 있을것 같네요..^^;;
흰빨 너무 이쁩니다!
감사합니다!!연예인 한테 칭찬 받은 기분이네요ㅎㅎㅎ
오 저와 같은 덩크 흰/파 컬러를 가지고 계시군요!반갑습니다 ㅎ저도 미시건 컬러를 엄청 구하고 싶습니다ㅠㅠ
해외구매로는 매물이 있는 편인데 가격이 망설여 지더라구요,,^^;;좋은 가격에 구하시길 빌겠습니다
gs같은데..보기에만 그런가요
신발이 작게 나온건지 귀엽네요
빨파 한짝씩 신어도 예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