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이태원에서 오픈전 줄서서 PG1구매했습니다. 발매전부터 엄청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착한가격 12.9.. 근데 정말 초극소량으로 들어왔습니다.강남은 15족 미만.,이태원도 제가 산 75만 2개 들어오고 나머지는 한족씩 들어온거 같습니다.250~285까지 ..일단 매장에서 신어본 느낌은 정말 좋습니다. 핏팅이 일단 좋고 접지가 죽이더군요. 쿠션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저걸 신고 플레이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나름 귀해서...혹시 내일 신게되면 플레이 리뷰 하겠습니다.
발볼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살짝 발볼이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