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13 영입 기념으로~^^

지난 주말에 해외배송으로 13을 받아서 기쁜 마음에 거실에서 간단하게 찍어보았습니다.^^
97년 당시 최고였던 페니2, 11스잼이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고있는 31스잼, 그리고 98년 그분의 시카고 마지막 시즌의 13.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뿌듯하고, 앞으로 페니1, 모어 업템포, 31밴드, 하든1 등 제 주관에 예뻐보이는 몇가지 신발을 차근차근 구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월콧은 베컴 릴레이는 아니지만^^;; 2년전 아스날 직관때 구했던 유니폼과 목도리입니다~
당시에 0:0으로 비겨서 영국 본토의 찰진욕을 바로 옆에서 들었던 기억이..;;
내일이 월요일이라는게 믿기지 않지만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