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눈팅전문 회원 개장수1168입니다. 저번주는 뭐가 씌였는지 신발을 좀 많이 샀어요ㅠㅠ 얘들말고도, 지금 비행기로 오고 있는애들이 3놈이 더있는데(일주일동안 하루에 하나씩 산 꼴이네요ㅠㅠ) 얘들을 데리고 어떻게 현관을 통과하냐 그것이 관건입니다 ㅠㅠ 하지만 이런 위기의 순간들을 잘 넘기면 집안에서 멋진 조던탑을 볼수있는것 아니겠어요? 오늘도 천장에 키스하는 조던탑 하나가 더 생기는걸 상상하며 유부남 회원님들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첫짤은... 바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