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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마켓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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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24 20:05:05


안녕하세요.
생존신고합니다.
2년만에 로그인하여 글 남겨봅니다.
눈팅은 했지만 ㅠㅠ
먹고 사는게 이제는 버거운 나이입니다.
2016~2017년 지금까지 많이 힘드네요.
오늘은 즐거워지고 싶어 글 남깁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딸 아이에게 좋은 아빠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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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7-03-24 19:58:28

마지막 멘트 한줄로 충분한것같습니다
어흥2님은 좋은아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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