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생존신고합니다.2년만에 로그인하여 글 남겨봅니다.눈팅은 했지만 ㅠㅠ먹고 사는게 이제는 버거운 나이입니다.2016~2017년 지금까지 많이 힘드네요.오늘은 즐거워지고 싶어 글 남깁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오늘은 딸 아이에게 좋은 아빠이고 싶네요
마지막 멘트 한줄로 충분한것같습니다어흥2님은 좋은아빠십니다~^^
마지막 멘트 한줄로 충분한것같습니다
어흥2님은 좋은아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