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느껴보는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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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6-25 07:08:58


안녕하세요 루이마리입니다
어제 오전 11시에 명동에서 얼룩말 한마리 데려왔습니다
전 전패지만 와이프님이 작년 4시멘트에 이어 한건 해주시네요... 역시 행운의 여신(?)
나름 귀하신 몸 데려온다고 아끼는 콩로우 신고 모셔왔는데 마침 비가 왔네요... 비올땐 11이쥬~

착화감은 명불허전 좋네요
쫀쫀한 니트, 푹신푹신한 부스트... nmd보다는 확실히 한수위
사이즈는 반업해서 1탄하고 같은 사이즈 갔는데
정으로 할걸 그랬네요... 약간 여유가...
발이 쫌 커보이지 않나요? 사이즈 교환해야하나 생각좀 해봐야겠어요..
근데 제 눈엔 콩로우가 더 이뿐데요....ㅡㅡ;;;

풋셀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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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7-06-25 09:14:08

축하드립니다 루이마리님 !! 

저도 조던 11탄이 더 이쁜것 같습니다. ㅎ 

OP
2017-06-25 10:06:24

야생원숭이님도 축하드립니다
11이 예쁜건 추억이 한몫 하는거겠죠

1
2017-06-25 09:53:55

저번 크림때 당첨 되었을 때 별로 기쁘지 않았는데 당첨 안되니까 엄청 서운하네요...

OP
1
2017-06-25 10:11:37

전 이지는 첨인데 기분은 좋더군요

1
2017-06-25 12:26:29

축하합니다 전실패지만요^^

OP
2017-06-25 14:53:51

저도 전패입니다
와이프님이 되셔서 발 한번 담궈보네요~

1
2017-06-25 12:59:06

오옷!!!루이마리님 축하드립니다

OP
1
2017-06-25 14:54:23

족발크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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