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매당시 구매해놓고, 도저히 하나만으로는 신지 못할것같아서 작년말쯤?한녀석 더 데려온 럭스포스 입니다.(하지만..2개가 있어도 못신고 있네요^^)캐럿오일은 처음 발라봤는데...이맛에 바르나 봅니다..빤짝빤짝 좋네요~다들 좋은밤 되십시요!
럭스는 언제봐도 정말 소장하고싶네요 ㅠㅠ
와 이게얼마만에 보는 럭스사진인지
99년인가?
2000개 한정판이라 제작되었는데
멀티샵마다 수십개씩 들어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발매가도 일단 고가였고, 이태리 국가 팬던트도 이뻤지요 ㅎ
가죽 스멜~ 끝내주죠!
오메 럭스가지고 계신분 반갑습니다^^역시 럭스of럭스 입니다!!
윤기가 좌르르 흐르네요 ㅎㅎ
럭스는 언제봐도 정말 소장하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