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라리야잡초입니다.
조던크리스마스트리님이 나눔해주신 어여쁜 르브론입니다.
아...감사하기도 하고 신발은 참 사랑스럽습니다.
오전에 큰아들과 옥토넛 뮤지컬을 보고오니 집에 뙇!!
택배박스를 먼저 본 어머니께서 와이프에게 나가시면서 제가 신발을 산줄 아시고,
보면 혼내주겠다고 하셨다네요 ㅎㅎㅎ
휴가를 앞두고 주말 출근중이지만 기분 좋네요~
아 나눔은 사랑입니다 :)
추천 ㅋ 옥토넛 잼있나요? ㅋ
아 전 좀 지루하지만 6살 아들은 좋아합니다.
워낙 흥이 많은 아이기도 하지만 말이죠ㅎㅎ
저번에는 와이프가 3살 아들도 함께 데리고 왔는데 그놈은 잘 즐기지는 못해서 이번에는 큰아들만 데리고 갔습니다.
바닷속 상황이다보니 암전되고 무서울만한 상황에서 아주 어린애들은 울기도 하더라구요.
뭐 로봇류 좋아하면 다이노코어도 뮤지컬 한다는데 그건 어떠실런지요?
저는 다음 타겟은 다이노코어입니다ㅎㅎ
실착이 죽이네요^^
와 대박 축하드립니다 !!ㅋ
추천 ㅋ 옥토넛 잼있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