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의 기나긴 모든 큰 일정을 무사히 잘 마치고 집에 방금 도착하자마자 잠든 딸래미 핸드폰 라이트 켜서 좀 보다가 이미 미국에서 도착해있던 조던 유니폼을 꺼내봅니다. ㅎㅎ 유니폼만 찍기 좀 썰렁해 13 브레드 같이 찍어봤습니다. 오래전부터 유니폼 많이 샀었는데... 사촌동생이 미국에 살아서 기회가 되어 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잘 공수해온 조던6 된장도 집에 잘 데리고 들어와서 사진 한번 더 찍어봤습니다. 좋네요. 역시 집이 저는 최고 좋습니다.
조던져지는 둘째치고
“와 방바닦이 깨끗하다~”
란 생각이 먼저들었네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