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
역스우쉬
항아리뒷태
앞코높이
밴드길이 등..
최근의 포스와는 다른 귀엽고도 멋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략 98년 쥬얼, 은반, 된장, 케찹 (유치한 네이밍들) 부터 실루엣이 바뀌었고
포스에 대한 흥미를 잃은 것 같아요.
이 아이는
쇠탭, 민자가죽, 대형뱀피의 사용으로 제가 가장 애정했던 아이로 기억합니다.
우와~ 마요네즈 신품이네요
역스우쉬만 보면 옛생각이 절로 납니다~
ㅎㅎ 정스우쉬 포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 모두 짭이라 불렀었죠
으와 마요네즈저의 드림 포스중 넘버2입니다넘버원은 인디..;
제 넘버원은 달마시안입니다.
인디도 정말 멋진 모델인데.. 정스우쉬라서 살짝 아쉬웠어요
오메 물건이네요.. 저도 고딩때 고추장신고 신나게 뛰놀던 생각 나네요 ㅠㅠ 막판엔 축구도 했었죠 ㅎㅎ
고추장이랑 마요같은 아이들도 나와줬으면 하는데 세이즈믹도 마찬가지로 너무 기다려집니다
그나저나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요신품 ㅋㅋㅋㅋ
세이즈믹은 제가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신발입니다! ㅎㅎ
고추장, 마요, 완창, NYC, 쥬얼 등등
모두 박스에
air force 1 mid sc 였지요. 요즘은 아예 안나오더라고요
와^^이 아는 몇사이즈였나요?
남자의 사이즈 300입니다.
당시에도 반토막류는 280이상 사이즈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방금 개시했습니다. ㅎ
와 마요추억돋네요
저도 어릴때는
맥스나 조던보다는 포스에 대한 추억이 더 많아요.
OG!! 보고 또 봐도 이쁘네요
뱀피가 정말 하이라이트지요!
정말 애정하는 포스입니다. 간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그러고보니,
괴수가 많은 풋셀인데 이상하리만큼 안보이네요.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저는요즘 간장로우가 왜케 신고싶은지ㅠㅠ
간장 로우는
앞 구멍이 이상하게 넓었고, 미드는 막혀서 통풍이 별로였지요.
전 둘다 이쁘고 다시 갖고 싶어요.
미드가 95년산이고, 로우가 97년산이었던가?
하이는 구지 뽑자면, 라쉬드왈라스가 02년산이었던가?
그래도 에나멜라인은 자주 나오니, 그나마 재발매 가능성이 있는 올드류 같아요.
고대유물등장입니다
맞습니다.
다행히 포스라 그런지 가수분해에서 자유롭네요.
와~~ 마요오쥐는 진짜 오랫만이네요 고추장과 마요, 그리고 인디의 시절이 있었는데!!!
ㅎㅎ
완창류의 시대가 지나고 반토막류의 시대가 왔었죠 + 인디 + 달마시안
제 기억으로는
당시에도 정말 새상품 보기 힘들었던게
은반포스로 기억합니다. 90년대 후반에 60넘었으니..
두둥님이 계신 미국에는
이런게 엄청 많지 않나요? ㅎㅎ
마요가... 마요가 신푼이라니..
오늘부로 중고됬습니다. ㅎ
우와~ 마요네즈 신품이네요
역스우쉬만 보면 옛생각이 절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