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에 이지가 또 하나가 추가 됐습니다 애칭은 블루틴트! 최대한 실제같은 색감으로 찍어보려고 했는데 눈으로 보는거랑 사진이랑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ㅎㅎㅎ일단 오늘 수령하러 가면서 지브라 신고 갔는데 발가락 잘리는 느낌 받고 블루틴트 개시는 내년이나 될 것 같네요!제 사진이 지름신의 유혹을 드리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P.S 막짤은 뒤꿈치에 고리 있는 애들 모자걸이에 끼워서 (?)설정샷을.... 근데 블루틴트 말고는 신던 애들이라 더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