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땡치자마자 깊은곳에서부터 올라오는 빡침이브레드토 일찌감치 포기하고 어제 데려온 검회 개봉했습니다가장 갖고싶던 제품이라 너무 기분좋네요ㅎㅎ 특별한날 신어야겠어요
검회는 사랑이죠~
저랑 사이즈 같네요.저도 지금 한 족 더 데려 올까합니다..그리고 두 족다 제가 보기엔 양품이네요..저는 뒷축 아웃솔 높이가 다릅니다~ㅋㅋ 그래도 신으면 잘 모르니..ㅎㅎ
한족은 스느스 당첨된게 취소불가라해서 아쉬웠지만 박스 열자마자 그런생각이 없어졌네요ㅎㅎ 저는 퀄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아서 가졌다는거에 의의를 두네요ㅎㅎ
저도 한족 더 구하고 싶었지만...
예전에 많이 신어봐서 참았어여 ㅋ ㅋ
검회는 사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