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배송이 점점 예전수준을 찾아가네요!(퀄도 어떻게 안되나..) 엄 이런류(?)의 디자인을 접해본적이 없는 저로선 신선한 충격이네요.. 털이.. 심지어 빠지기도하고.. 제일먼저 신발 혀에 자수부터 확인했는데 나름 깔끔하게 박혀서 다행이다 했는데 뒷꿈치 아주 깨알같은 나이키 자수는 좀.. 저한데는 나름 의미있는 모델이 될것같습니다! 첫 95맥스, 첫 공홈드로우성공, 첫 동물.. 우울할때 쓰다듬기 좋겠네요 본드냄세도 왠일로 많이 안나고 여타 하자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비가추적추적오는 월요일입니다~ 다들 힘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털이 빠진다니... ㅎㅎ
자라지도 않는 털이 빠지면... 탈모를 조심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