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들 보셨겠지만........
어제 택배기사님이......제 박스만 터미널에 두고왔다고....
오늘 아침에 일찍 가져다 주셨네요.....
박스열었을때 느낌은.......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검정나이키박스에 강아지 두마리가 배송된 기분이네요.....
나쁜뜻이 아니고 실물이 너무 귀엽네요...
바로 끈 교체해봤습니다. 뭔가 크리스마스 팩 느낌이네요
영롱합니다
크
양쪽 끈 색상 다르게 한게 괜찮은데요?
그쵸??스우시 빨강이와 뒷축 나이키로고의 녹색 그래서 녹빨로 해봤는데 대만족이네요!
후.....전 이 모델 망할놈의 수전증 때문에 사이즈를 10.5를 구매한다는게 6을 구매해버리는 참사를 낳은 신발이군요 ㅠㅜ
흐어억..........교환한번 도전해보시죠........
신어보니 사진과는 또 다르게 이쁘더라구요
혹시 털이 송치털이에요?
확실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본거같아요
이쁩니다 !! ㅎㅎ
초판이 더 이쁘잖아요,.......
그땐 구하기 정말 쉬웠죠 ㅎㅎ
돼지털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당시 털맥스는 첨이라 다들 기피하는 분위기였어여 ㅋ
전 신박해 보여서 구입했지여 ;)
영롱합니다
크